(190411 / v.12.0) Basic shortcuts cmd + = mix/edit cmd+shift+N new track cmd + ↑,↓,←,→ in the new track, can select for different options cmd+shift+I import audio control+alt+↑,↓ selected track vertical size control+alt+shift+↑,↓ all track vertical size alt+shift+D duplicate 트랙 복제 cmd R/T zoom track control D/G/F D= fade in, G=fade out, F=making fade control B trim 객체안에서 자르기 control H combine 객체안에서 자른 파일 복구 F1,2,3,4 edit mode (F4는 다른 1,2,3과 함께 적용된다) slip - basic edit shuffle - 타임라인에서 오디오를 자르면, 자른 부분이 공백이 되지 않고 줄어든다. spot - 타임코드를 이용하여 세부 이동 가능 grid - 격자가 생긴다. 프레임이나 박자별로 설정가능 F5~10 // (esc로 이동 가능) F5 zoom / alt minus zoom normal zoom/simple zoom(줌 기능 후에 이전 모드로 돌아감 ex) 손바닥>심플줌>자동으로 손바닥) F6 Trim standard TCE 선택된 객체의 소리 속도가 조정된다/ fast/slow ...
Storyboarding Story structure (vidual) to JH 전에 얘기드렸듯이 비주얼 파트는 탄생-자아형성-자아확립-(변화)-재탄생-(재분류) 의 큰 틀로 구성됩니다. 탄생에서 자아가 형성 될 때 까지 인간은 외부의 영향을 받습니다. 인간이 언어를 습득하고, 현상에 대한 해석을 언어로 치환할 수 있게 되면서 기억은 더욱 구체화 됩니다. 해석은 자아(마음)에서 비롯 되기에 선택되는것 같지만 사실은 운명에 의해 정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착화된 자아는 편향된 해석을 내놓게 되고 그럴수록 다른 한편의 주장과 상반되어 집니다. 자신에 대한 의심과 불안이 계속되고 이것은 성찰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러한 순간은 언제나 올 수 있으나, 확증 편향이 심해질 수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알에서 깨어나기 위해 투쟁하는 아기 새처럼 힘겹게 기존의 프레임을 깨보려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탐구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자기가 프레임에서 해방되었고 탄생의 순백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여러가지 색깔을 지닌 자아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또다른 해석/시스템에 갇히게 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것이 운명이든 선택이든, 수동이든 능동이든 우리는 정답없는 답 실체 없는 실재를 쫓으며 자신을 불안하게 만듭니다. 실재란 없습니다. 비주얼은 디스토피아적이고 처절한 분위기로 가려고 합니다. Storyboard only (small image, there are big images with references) Storyboard with reference images (big images) S#1-1 S#1-1_reference image S#1-2 S#1-2 reference image S#2-1 referen...
현재 작업 비쥬얼 구성은 1)탄생 > 2)운명(사회 시스템화) > 3)자아의 고체화 > 4)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본인 서술 역사 > 5)의심 > 6)믿음과 사랑으로 부터의 재탄생 으로 챕터를 나누고 5)에서 6)으로 들어갈때 포즈를 주거나 대사 같은 다른 사운드적 요소를 집어 넣을까 합니다. 이에 대한 레퍼런스 두가지를 아래에 삽입했는데요. 둘의 공통점은 시스템화 되어 버린 자아, 주변에 의해 형성된 자아가 터져 나오거나 (<Break the Box>) 확신을 갖게 되는 (<Fake pt2> BeWhy) 이러합니다. 약간 성장영화의 플롯을 가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Break the Box> (2018) 다양한 아이디어가 점점 체계를 갖춰가는 것을 표현 (랜덤이미지 > 점 > 선 > 면 > 체(박스)) 이 박스는 결국 부셔져 그 안의 수많은 것들이 터져 나온다. <Fake pt2> BeWhy "나약한 자아의 목소리로 시작되어 점차 긍정적인 확신을 찾아가는 일련의 과정" 가사 구성에서 많은 힌트를 얻음. (가사 part 1) 래퍼 중 제일 한심한 놈 제발 걸작인 척하지 마 좀 예전이나 지금이나 미완성 항상 쓸모없는 인간이야 넌 야망과 소망은 전부 거짓된 것 현실에게 가려지게 될 거야 피할 수 없어 넌 꿈이 아닌 현실 가운데 살기에 우리는 타협해야만 하는 존재 세상을 따라가야만 하는 존재 꿈은 이뤄진다는 말 이 말의 뜻은 말이야 바로 현실과 손잡기 소망의 성취 따윈 절대 없어 내 조언을 듣고 벗어 꿈의 콩깍지 너란 존재는 지구 밖에서 보면 절대로 보이지도 않아 가치를 매긴다면 그저 그냥 수많은 점들 중에 하나 지금 네 꿈과 열정은 한낱 스쳐 지나가 사라지는 바람 편하게 생각해 과거의 추억으로만 넌 남을 테니 말이야 Fake You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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